나하 시내 산책은 물론, 츄라우미와 절경 해변까지,
오키나와는 모노레일, 버스,
택시를 이용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명소가 가득!
큰 짐이 없다면
모노레일로 가볍게 이동하고,
마음에 드는 카페에 잠깐 들러 보는 것도 OK.
비치와 자연을 모두
두 손 가볍게 마음껏 즐기세요!
이번에는 지역별 '짐 없이 즐기는
오키나와 추천 명소'를 소개합니다.
짐 없이 가볍게 떠나야만
만날 수 있는 오키나와의 매력,
함께 찾으러 가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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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갤러리아 오키나와 by DFS
LVMH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면세점입니다.
브랜드의 최신 컬렉션과 DFS 한정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쇼핑 명소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계단
나하공항에서 7.5km
유이레일로 약 25분
택시로 약 30분
유이 레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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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성 공원
오키나와에 오면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명소 중 하나입니다.
슈리성은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장소로,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습니다.사진 찍기 좋은 멋진 장소가 많아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돌길
- 단차
- 계단
- 나하공항에서 8.6km
- 유이레일로 약 35분
- 택시로 약 30분
유이 레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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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노우에궁
오키나와에서 가장 격식 높은 신사로, 절벽 위에 서 있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연애 성취와 좋은 인연을 기원하는 등의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계단이 많아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계단
- 비포장도로 있음
- 나하공항에서 4.6km
- 유이레일로 약 30분
- 택시로 약 10분
유이 레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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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슈엔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와 나하시의 우호관계를 상징하는 정원입니다.
우아한 중국식 정원으로 어디를 보아도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사진 찍기 좋은 멋진 장소가 많아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좁은 보행로
- 나하공항에서 4km
- 유이레일로 약 25분
- 택시로 약 10분
유이 레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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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노우에 비치
나하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도심형 해변입니다.
나하시 내 유일한 해변으로, 바로 바다로 가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해변을 마음껏 즐기기 위해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모래사장
- 단차
- 코인 로커 적음
- 나하공항에서 4.1km
- 유이레일로 약 30분
- 택시로 약 10분
유이 레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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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렛 몰 아시비나
오키나와 최초의 초대형 아웃렛 몰입니다.
약 100여 개의 일본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모여 있으며, 오키나와만의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매장도 많아 꼭 방문해 볼 만합니다.쇼핑 장소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혼잡
- 나하공항에서 8km
- 택시로 약 30분
리무진 버스로 약 30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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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리
오키나와 특유의 기념품 가게와 오키나와 요리점들이 늘어선 인기 관광지입니다.
공항에서 접근성도 뛰어나며, 걸어서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쇼핑과 식사를 즐기는 장소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혼잡
- 많이 걸어야 함
- 나하공항에서 5.3km
- 택시로 약 17분
노선버스로 약 20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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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마키시 공설시장
오키나와 주민들의 부엌으로 사랑받는 나하시 공설시장입니다.
신선한 해산물 가게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 있으며, 1층에서 구입한 식재료를 2층 식당에서 조리해 먹는 '모치아게 시스템'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먹거리 명소이자 시장(통로가 좁고 사람들이 많음)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계단
- 혼잡
- 나하공항에서 5.6km
- 택시로 약 20분
- 노선버스로 약 22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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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카지 테라스
오키나와 특유의 맛집과 디저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바닷가를 감상하거나 비행기의 이착륙 모습을 바라볼 수도 있는 추천 관광지입니다.쇼핑과 식사를 즐기는 장소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계단
- 비포장도로 있음
- 나하공항에서 6.9km
- 택시로 약 30분
- 리무진 버스로 약 30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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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M 카리유시 수족관
최신 영상 표현과 공간 연출로 거리감 없이 느껴지는 감동과 환상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수족관입니다.
공항에서도 가깝고 쇼핑센터와 함께 있어 반나절 여유롭게 머무르기에도 좋습니다.수족관을 천천히 둘러보기 위해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캐리어 반입 불가
- 나하공항에서 8.5km
- 택시로 약 25분
- 리무진 버스로 약 50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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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사키 츄라선비치
나하공항에서도 접근하기 쉬운 낙원 같은 해변입니다.
총길이 700m의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수욕과 애슬레틱, 바비큐도 즐길 수 있습니다.해변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모래사장
- 단차
- 나하공항에서 8.3km
- 택시로 약 30분
- 리무진 버스로 약 30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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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월드
일본 최대 규모의 종유동(석회동굴)을 보유한 테마파크입니다.
공예 체험이 가능한 고택지역, 독사의 일종인 하브박물공원, 열대과일원 등이 있어 오키나와의 전통과 문화, 자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차
- 계단
- 좁은 통로
- 많이 걸어야 함
- 나하공항에서 16km
- 택시로 약 33분
- 노선버스로 약 1시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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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리 이유마치
도매업자들이 그날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어시장입니다.
일본 전국 3위의 어획량을 자랑하는 오키나와 참치를 비롯해 제철 해산물과 오키나와 특유의 컬러풀한 해산물이 진열되어 있습니다.먹거리 명소이자 시장(통로가 좁고 사람들이 많음)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좁은 통로
- 혼잡
- 나하공항에서 6.1km
- 택시로 약 20분
- 리무진 버스로 약 30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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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의 초인기 명소입니다.
수많은 ‘세계 최초’와 ‘세계 최고’ 기록을 가진 수족관으로, 고래상어와 가오리가 헤엄치는 거대한 수조는 그야말로 압권입니다.수족관을 천천히 둘러보기 위해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계단
- 혼잡
- 나하공항에서 93km
- 택시로 약 1시간 45분
- 리무진 버스로 약 2시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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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빌리지
세련되고 개성적인 건물들과 맛집, 쇼핑 매장이 늘어선 인기 해안가 지역입니다.
형형색색의 거리 풍경과 리조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오키나와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쇼핑과 식사를 즐기는 장소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계단
- 많이 걸어야 함
- 나하공항에서 19km
- 택시로 약 35분
- 노선버스로 약 1시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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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파 곶
오키나와 본섬에서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으로 유명한 절경 명소입니다.
곶 위에서 바라보는 짙푸른 하늘과 바다는 꼭 한 번 감상해 볼 만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경치 감상 명소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좁은 보행로
- 나하공항에서 34km
- 택시로 약 1시간 10분
- 리무진 버스로 약 1시간 30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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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모
온나손에 위치한 인기 전망 명소입니다.
한낮의 에메랄드 그린 빛 바다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시간대는 물론이고 석양 무렵도 추천합니다.경치 감상 명소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좁은 보행로
- 나하공항에서 50km
- 택시로 약 1시간
- 리무진 버스로 약 2시간 10분
환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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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무라
류큐왕국 시대의 생활을 재현한 테마파크로, 오키나와 전통예능과 공예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옛 류큐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테마파크이므로 짐 없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
- 단차
- 계단
- 나하공항에서 47km
- 택시로 약 1시간
- 리무진 버스로 약 1시간 35분
환승 안내
